![]() |
||
광주시의 시청사 이전과 관련 예정부지의 일부가 '문화재보호구역'에 편입, 난항이 예고 됐던 시청사 이전이 당초안대로 진행 될 전망이다.
구랍 30일, 광주시는 "문화재청으로 부터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얻어 내 당초 계획대로 송정동 산65-2 일원 4만3천여평 부지에 시청 및 행정타운의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청사 이전은 송정동 예정부지에 2천여평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편입되고 조선백자도요지 및 2개의 가마터 등이 발견 돼 이전 자체가 재검토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상황이 이러자 시는 문화재청에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신청했고 문화재 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12월 19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시청사 및 행정타운 건립에 큰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됐다.
또, 24일 문화재청은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내 주었다.
시는 순차적으로 신청사 이전 예정지 시청사와 함께 조선백자의 맥을 알리는 도자기 문화가 어우르는 테마시청으로 건립하기로 했다.
또, 신청사 예정부지에서 발견 된 조선백자 도요지터는 복원해 녹지시설로 보존하는 한편, 도자전시관건립을 별도로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의 조선백자 도요지터 복원은 남종면의 분원백자관과 실촌면의 조선관요박물관 등과 연계 돼 도자기 홍보의 삼각라인을
구축하는 조선백자 발생지 관광코스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