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총 결산하는 ‘2003년 하남시자원봉사대축제’가 23일 오후 5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봉사단체와 개인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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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하남시자원봉사대축제'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이교범 하남시장 | ||
6회째를 맞는 하남시자원봉사대축제는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서 진행 됐는데, 1부에서는 하남시 민간협력팀에서 준비한 자원봉사활동 영상자료가 동영상으로 소개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주요 활동 모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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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분야 대상은 ‘남한고 인터렉트’ 금상은 ‘양지청소년봉사회’ 은상은 ‘하남정보고 인터렉트’ ‘검정고무신’ 동상은 ‘두나미스’ 안수진’ ‘우주정복’이 상을 받았다.
또한 △하남시의회의장상으로 2003 최고의 자원봉사자상은 김재덕씨가 영예를 안았으며, 자원봉사자 인센티브봉사상은 최태명,김경찬,김영학,김문성,강안율,유정열,이정숙씨가 선정되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상 봉사상은 ‘바르게살기운동하남시지회’ ‘하남모범학교’ ‘정해복지가정폭력상담소’ ‘새마을지도자하남시협의회’ ‘해피데이’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가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청소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분야 봉사상은 ‘푸른 소나무’와 ‘작은 세상’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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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한중학생들의 ‘청소년 촌극’과 실버 영어교실에서 ‘흥부와 놀부 영어연극’ 태권도협회에서 ‘청소년 호신술’과 하남무용학원의 스포츠댄스가 무대위에서 선 보였다.
행사장에 참석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손길과 사랑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희망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면서 “우리 보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돌 보는 자세는 무엇 보다도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치하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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