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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립어린이집 운영, 5대1 경쟁개인 3명, 단체 2개소 신청서 접수

내년 3월 개원을 앞 둔 하남시립어린이집이 실시한 '위탁운영체 모집공고' 마감 결과 총 5개소에서 위탁운영 참여를 신청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하남시의 '위탁운영체 모집'에는 개인 3명, 단체 2개소가 신청서를 접수 했는데, 개인 3명중 2명은 하남시내에서 어린이집을 , 1명은 예능학원을 운영중이며, 단체 2개소는 '주님의 교회'와 '장애인선교단체'로 알려졌다.

하남시는 이들 5개 신청인들이 제출한 서류심사를 실시한 후 면접과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마친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9명으로 구성된 하남시민간기관위탁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위탁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하남시부시장이 위원장인 하남시민간기관위탁심의위원회는 총 9명으로 , 공무원 3명, 시의원 3명, 전문인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년 2월 원아모집과 3월 개원을 앞둔 하남시립어린이집은 덕풍동에 소재하고 있는데, 2층건물로 각층 53평의 규모로, 어린이집 운영재정은 시에서 지원케 되며, 보육정원은 6개반에 64명(2세미만 2반, 2세 2반, 3세이상 2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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