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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남한고 총동문의 날' 개최19일 밤, 400여명 동문 모여 성황

1962년에 설립된 남한고등학교의 '제6회 남한고 총동문의 날' 행사가 19일 저녁 6시 하남시 백남부페에서 열렸다.

   
300여명의 남한고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유병훈 남한고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 기별동문회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교범 하남시장과 전 청와대정무제1비서관이었던 문학진씨, 조성윤 전 교육감, 박순창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의회 한길수 의원등이 참석했다.

   
▲ 남한고 총동문회 유병훈 회장
동문회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서 인사에 나선 유병훈 남한고총동문회장은 "남한고의 39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한고는 이제 명문고로서 자리를 잡았다"면서 "모교인 남한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모든 동문들이 애정과 관심으로 학교발전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고 송선한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동문들의 헌신적인 모교사랑에 감사드리며,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아래 모든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서 후진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동창회에 대한 표창식이 있었는데, 21회 동창회가 모범상을 수상했다.
제1부 행사가 끝나고 난 후 진행 된, 제2부 행사에서는 동문가요제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동문간에 우의와 정을 쌓은 후 폐회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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