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04년도에 지방공무원 7명을 증원하고 문화공보실을 문화공보과로 확대 개편하는 등의 변화가 추진된다.
광주시의회는 19일, 제120회 4차본회의에서 광주시가 내놓은 '광주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등 5개안에 대해 원안의결했다.
광주시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표준정원제' 시행에 따른 2004년도 보정정원 증원으로 집행기관의 현재 정원 647명에서 7명 증원한 654명으로 조직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의회사무국 정원 13명을 포함, 총 667명으로 조직이 확대된다.
행정기구도 일부 바뀌어 부시장 직속 문화공보실을 총무국 문화공보과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시정홍보 사무를 기획감사실로 분장했다.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도 확대 돼 농장체험사업, 여성농업인 지도육성, 쌀 전업농 육성관리에 관한사항, 기타 축산관련 브렌트화 사업이 추가로 맡게 됐다.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를 정하고,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의 하도록 했다.
공인과 관련해서는 전자공인의 관보공고를 의무화했고, 공인날인 대상문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해당 읍,면,동에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고 심의를 거쳐 신청된 주민지원사업 중 우선수위에 의하여 시장이 선정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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