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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경 3천4백억여원 편성일반행정비에 4백61억원 등 책정

광주시는 2003년도 제4회 추경예산을 3회 예산 3천3백70억여원보다 0.9% 증가한 3천4백억3천만여원을 편성했다.

광주시는 19일, 광주시의회 제120회4차본회의에서 일반회계 2천2백65억1천만여원과 특별회계 1천1백35억1천만여원 등 총 3천4백억3천만여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예산 부문은 일반행정비가 4백61억4천만여원으로, 교육및 문화비 등 사회개발비에 7백58억1천만여원, 농수산개발비 등 경제개발비에 8백80억5천만여원, 민방위비에 5억1천만여원 등이다.

특별회계로는 하수도사업에 7백56억여원, 남한산성관리비에 18억여원, 수질개선비에 3백22억7천만여원 등으로 편성했다.

시는 "2003년4회 추경예산은 경기도 제3회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국도비 변경내시와 재정보전금이 추가로 배부되어 필수불가결한 경상적경비 및 지역균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예산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시의 추경예산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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