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광주시지부 등 광주시 소재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광주시 예술인의 밤'이 19일 광주종합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인의 밤에는 한국예총광주시지부를 비롯 해 국악, 문인, 미술, 연극, 연예, 음악 등 예술협회와 한국실업펜싱연맹 등이 참여, 한해동안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각 협회의 공연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1부행사에서 시낭송을 필두로 예술단체 연혁보고, 감사패 전달, 그림증정식이 있은 후에 2부행사에서 음악협회가 준비한 오케스트라연주, 인기가수초청 공연, 국악협회의 장고춤, 국악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개그맨 황승환이 진행 할 2~3부 행사는 각 협회의 공연외에 개인의 장기자랑등이 있을 예정이어서 흥겨움이 더할 것으로 보인다.
유경숙한국예총광주시지부장은 "예술단체가 2003년도에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광주시 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평가된다"며 "더욱 연습과 개발에 전력투구 해 언제나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혁규국회의원, 김용규광주시장, 조억동광주시의회의장 등의 외빈도 참석 자리를 같이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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