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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하남시 예산안, 66억원 삭감17일, 하남시의회 본회의 통과

하남시의회는 17일 오전 10시 하남시의회 제1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가 심의를 요청한 총액 1천733억원에 이르는 2004년도 예산안과 9건의 조례안건을 심의 의결 했다.

   
하남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대식 의원)를 구성해서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일반회계서 총 56억원, 특별회계에서 10억원의 예산안을 삭감 했으며, 상정조례안 중  2건은 부결처리후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주요 삭감내용을 보면, 새마을 회관 건립지원 4억5천만원, 재향군인회관 건립지원비 2억원, 보훈회관 건립지원 2억원이 전액 삭감되었으며, 일반운영비중 원어민교사 숙소 임차료로 상정된 5억 1천만원과 하남물류산업단지 개발계획수립용역비 18억9천만원,도시계획 재정비 용역비 5억원와 민간자본보조금중 발효퇴비 지원사업 6억7천380만원도 삭감됐다.

한편 상정조례안중 하남시제안제도운영조례안, 하남시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 하남시역사박물관설치및운영조례안, 하남시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하남시차세대위원회조례안, 하남시장학기금운영조례개정조례안, 하남시영세민생활안정자금융자조례중개정조례안은 심의통과 되었으나, 하남시폐기물관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과 하남시주차장조례중개정조례안은 부결처리 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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