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사도시를 표방하는 하남시청 최초로 학예연구사가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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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최초의 학예연구사로 채용된 김성희씨 | ||
김씨는 동덕여대 대학원 큐레이터학과를 수료한 후, 호암미술관과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근무 했었다.
오는 3월경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될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하게 될 김씨는 '조선시대 고사인물화에 관한 연구'와 '근대 금강산도 역사와 흐름에 관한 연구'등 2편의 논문이 있다.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 김씨는 "역사도시인 하남시에 근무하게 되서 영광이다"면서 "그동안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 윗 분들을 잘 받들어서 하남역사박물관이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준학예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는데, 전국적으로 학예사는 2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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