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하남시청 최초 학예연구사 채용하남역사박물관 근무 김성희씨

문화.역사도시를 표방하는 하남시청 최초로 학예연구사가 채용됐다.

   
▲ 하남시청 최초의 학예연구사로 채용된 김성희씨
하남시로부터 지난 15일 '학예연구사' 공무원채용 임명장을 받은 사람은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김성희씨(여.27)이다.

김씨는 동덕여대 대학원 큐레이터학과를 수료한 후, 호암미술관과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근무 했었다.

오는 3월경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될 '하남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하게 될 김씨는 '조선시대 고사인물화에 관한 연구'와 '근대 금강산도 역사와 흐름에 관한 연구'등 2편의 논문이 있다.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 김씨는 "역사도시인 하남시에 근무하게 되서 영광이다"면서 "그동안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앞으로 윗 분들을 잘 받들어서 하남역사박물관이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준학예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는데, 전국적으로 학예사는 2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