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승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2003 하남시 핸드볼인 송년의 밤' 행사가 16일 저녁 6시 30분 동신부페 5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교범 하남시장, 하남시핸드볼협회 전용운회장, 하남시핸드볼협회 유철식 회장을 비롯, 각계인사들과 각급학교 교장단 ,학교별 선수, 선수.학부모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
||
| ▲ '2003 하남시핸드볼인 송년의 밤' 행사가 체육계, 교육계, 선수.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밤 개최됐다. | ||
전용운 회장은 기념사에서 "학교와 선수, 학부모, 그리고 시청이 힘과 지혜를 모아서 좋은결과를 만들어냈으며, 내년에도 전국우승의 영광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해 우승의 감동을 느꼈던 경기현장에 여러분과 같이 있었다"면서 "하남시가 한국핸드볼의 메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자와 선수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남시 핸드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과 상패전달이 있었는데, 조성윤 전교육감에게는 감사패, 하남시핸드볼협회 유철식 고문과 하남시핸드볼협회 전용운회장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남한고등학교 송선한 교장, 하남시의회 김병대의원, 하남시청 문화체육과 오홍근 팀장에게는 하남시핸드볼협회장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그리고 만전식품 정재강 대표와 학부모회장인 정명숙씨(초등), 손인례씨(중등), 강경택씨(고등)에게는 지도자 포상이 수여됐다.
우수선수상에는 초등부 하민호 선수, 중등부 김선호 선수, 고등부 김호경 선수에게 상이 수여됐다.
= 2003년도 하남시핸드볼팀 주요성적=
<동부초교>
-제22회 KBS배 초등학교 연맹회장기 대회우승(제주도.4월)
-제3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제주도.5월)
-제33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1차선발전 우승(부천.11월)
<남한중>
-제2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 중고대회 3위(삼척.3위)
-제58회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
3위(제천.5월)
-제2회
태백산기 전국남녀 중고대회 3위(태백.7월)
<남한고>
-제2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 중고대회 우승(삼척.3월)
-제58회 전국종별 선수권대회
준우승(제천.5월)
-제2회 태백산기 전국남녀 중고대회 우승(태백.7월)
-제84회 전국 체육대회
우승(익산.10월)
이공원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