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천836세대의 주택이 건설 될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중인 하남풍산지구 택지개발 예정지내 토지등에 지급 될 보상금 총 3천500억이, 금년 연말 부터 지급 될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가 다소 호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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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풍산지구택지개발예정지 '토지이용 계획도' | ||
'개별손실보상'은 크게 토지와 지장물, 영농보상, 영업보상등으로 나뉘는데, 주로 토지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지보상대상 필지는 약 1천여 필지이며 총 토지소유자는 530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지주민들에 의하면, '개별손실보상'통보를 받은 주민중 30%정도는 올 연말안에 보상금을 수령 할 것으로 알려져서 일부 뭉치돈이 시중에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잇다.
한국토지공사 서울지사 하남풍산사업소 김용운 소장은 "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서 보상관련 업무추진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면서 "금번 보상금액 통보가 이루어 진 후 토지 소유주들과의 협의를 마쳐서 2004년 봄 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경제계에서는 금년 연말부터 3천500억원의 대규모 보상 금액이 시중에 풀리게 될 것에 대비해서 자금유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은행과 보험업등의 금융계통과 부동산업계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지역 상공업계도 "모처럼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게 것으로 예상 한다" 며 반기는 분위기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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