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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구급환자 4천7백여명 이송하남소방서, 인명구조는 2백40여명 달해
   
 
   
 

2003년 한해 동안 하남과 광주시 등 하남소방서 관할지역에서 약 4천7백여 건의 구급환자 이송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는 "11월말 기준 하남소방서에서 총 246명을 인명구조 했고, 구급환자 이송은 4천771명으로 집계됐다"는 것.

현재, 하남소방서는 인명구조와 구급환자 이송을 위해 13명의 구조대원과 32명의 구급대원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조 및 구급활동과 관련 하남소방서는 9~10일 '119구조및구급대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조, 구급대원 연구과제 발표회'를 갖고 연구과제 발표는 물론 각종 현장활동 시 효과적인 대처방법 모색, 대원의 전문화를 통한 사고발생 시 완벽한 구조, 구급 수요 충족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김명준하남소방서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따른 인구의 도시집중, 건물대형화, 등으로 재난사고 내용도 복잡하고 다양화 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구급장비의 능숙한 조작을 연마하고 정신과 체력을 단련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임무 완수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구급대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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