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된 차량만 골라 절도를 일삼던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광주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차량용 바퀴와 공구, 휠 등을 훔쳐온 혐의(특수절도)로 광주시 거주 심모(30세)씨와 이모(19세)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 된 신씨 등 2명은 지역 선후배 관계로 사전에 공모 해 지난 달 22일 새벽 3시경 용인시 모현동에 주차된 차량에서 타이어와 공구 등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2백3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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