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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양벌초 '통학구역' 조정광주교육청, 22일까지 의견 접수

광주교육청은 2004년에 개교 예정인 광주도평초교와 양벌초교에 대한 통학구역 조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

8일 광주교육청은 2004년도에 광주도평초교가 12학급(1~5학년) 규모로, 양벌초교가 26학급 규모로 각각 개교한다는 것.

광주도평초교는 현재 쌍령초교로 학구조정이 되어 있는 초월면 도평1~3리와 초월면 대쌍령3리의 신일아파트 거주 학생을 전학받을 예정이다.

양벌초교는 현재 광주매곡초교로 통학하는 학생 중에 오포읍 양벌2~3리와 광남동 태전7통에 거주 하는 학생들이 다니게 된다.

광주교육청은 이같은 통학구역 조정(안)을 지난 9~10월에 해당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별다른 이견이 없어 내부적으로 조정(안)을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조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오는 22일까지 개인및 단체의 의견 및 이견내용을 접수받기로 했다.

광주교육청관계자는 "해당학교에 공문을 통해 의견수렴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학교를 통하지 않더라도 교육청 관리과에서 개별 의견도 접수 받는다"고 전했다.

또, 현재까지의 의견수렴에서는 조정(안)이 원안대로 확정 되겠지만 오는 22일까지의 의견을 접수받고 혹 이견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통학구역 조정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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