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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재 엔젤어린이집(원장, 권미숙) 유치원생 60여 명이 광주경찰서에 초청 받아 싸이카 시범 동승 등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5일, 광주경찰서(서장, 박윤영)는 엔젤 유치원생들의 방문을 받고 경찰서 내에서 싸이카 시범동승을 해 주고 기념품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초청행사에서는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과 교통안전 관련 비디오 시청, 112지령센터 견학, 장난전화의 폐해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됐다.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해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선진국 수준에서 미치지 못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찰 역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 됐으며, 경찰은 유치원, 유아원 등 어린이단체나 기관에서 방문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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