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벼의 2003년 추곡약정 수매가 94%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광주시는 당초 건벼의 추곡약정 40.093가마(40kg기준) 중 37.777가마가 수매 완료 돼 94%의 수매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내 지역별 수매량은 퇴촌이 8천755가마로 가장 많았으며 실촌 7천948가마, 도척 6천504가마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수매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특등품 6만2천440원, 1등품 6만440원, 2등품 5만7천760원, 3등품 6만1천410원으로 책정됐다.
광주시는 총 수매량 중 1등품이 3만1천547가마로 84%에 달해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최하위 품질인 3등품은 568가마(1%)에 그쳐 올해의 잦은 강우와 태풍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시는 건벼외에 산물벼 9천251가마를 매입 총 4만9천344가마를 매입했고, 이와 별도로 삼두농산에서 산물벼 3만825가마를 매입 광주시 지역에서는 총 7만7천835가마(지난 해 7만7천745가마)를 매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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