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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YMCA' 인준식 및 창립총회12월 4일 오후 7시, 172명 창립회원

12월 4일 오후 7시 하남시 창우동 521-3번지에 위치한 '하남YMCA'가 인준식 및 창립총회를 갖는다.

1부 창립 예배와 2부 창립 인준식, 3부 창립총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의 인준식에는 한국YMCA전국연맹 허상보 부이사장이 인준패와 공로패, YMCA기 전달과 이교범 하남시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3부 창립총회에서는 정승희 준비위원장의 인사말과, 한국YMCA전국연맹 이학영 사무총장이 '창립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YMCA의 기본정신을 발표하게 된다.

행사를 앞두고 미리 준비한 자료를 통해서 '하남YMCA' 정승희 준비위원장은 "기독교 청년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며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조직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승희 준비위원장은 "앞으로 하남YMCA는 하남지역의 청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제자 삼는 일과 넓게는 '사람을 세우는 일'을 모든 사업에 우선해서, 하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양성하고 바로 세우는 일에 온 정성을 쏟을 것이다"고 강조하고 "이들이 하남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직분을 다할 때 하남은 하나님 나라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이렇게 양육된 젊은이들이 민족 통일의 역군이 되고,  세계열방으로 퍼져나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하남YMCA의 고문에는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교장이 선임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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