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후 7시 하남시 창우동 521-3번지에 위치한 '하남YMCA'가 인준식 및 창립총회를 갖는다.
1부 창립 예배와 2부 창립 인준식, 3부 창립총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의 인준식에는 한국YMCA전국연맹 허상보 부이사장이 인준패와 공로패, YMCA기 전달과 이교범 하남시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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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앞두고 미리 준비한 자료를 통해서 '하남YMCA' 정승희 준비위원장은 "기독교 청년회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며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창조에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조직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승희 준비위원장은 "앞으로 하남YMCA는 하남지역의 청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제자 삼는 일과 넓게는 '사람을 세우는 일'을 모든 사업에 우선해서, 하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을 양성하고 바로 세우는 일에 온 정성을 쏟을 것이다"고 강조하고 "이들이 하남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직분을 다할 때 하남은 하나님 나라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이렇게 양육된 젊은이들이 민족 통일의 역군이 되고, 세계열방으로 퍼져나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하남YMCA의 고문에는 가나안농군학교 김평일 교장이 선임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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