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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하남시 미사리에서 개최된 '제5회 하남환경 하프마라톤대회' 5Km 마라톤에 직접 참가한 이교범 하남시장이 2Km 지난 지점에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마라톤 코스를 돌고 있다. 이시장은 얼마전 진행된 '직원과의 대화시간'에 시장이 된 이후는 운동량이 부족해졌다고 말한바 있다.
이교범 시장은 이날 5Km 코스를 끝까지 힘차게 완주 했다. 이날 완주코스에는 비서실장만이 함께 뛰었을 뿐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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