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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내달 1일부터 일방통행제 실시기존 23개 버스노선은 우회도로 경유
   
 
  ▲ 중앙로주변 버스노선 조정 안내도 < 확대사진 >  
 

   
▲ 중앙로주변 버스노선 조정 안내도
광주시는 시가지 주요도로인 중앙로 왕복 2차선에 대해 경기상가 삼거리∼파발교하단 방향으로 8백여m 구간을 대상으로 일방통행제를 12월 1일부터 실시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앙로 구간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도심도로의 기능이 마비되고 특히  공휴일 및 평일 출퇴근시에는 심각한 만성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어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역동에서 송정동 방향으로 중앙로 일방통행을 실시하며 기존의 버스노선중 상행 6개 노선과 하행 17개 노선은 우회도로로 경유토록 하여 버스노선을 분산 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로와 연결된 간선도로에서의 진입차량은 좌회전 또는 우회전을 금지토록 하여 차량의 소통과 흐름을 원활케 하는 등 교통체증 해소 및 도심도로의 기능을 회복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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