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하남시 체육회 국승현 상임부회장이 부회장직을 자진사퇴했다.
26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하남시체육회 상임이사회에는 16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국승현 박사는 "내년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 하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직을 사퇴한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체육회 공식활동을 개시한 국승현 박사의 임기는 4년 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하남시체육회의 책임자로서 공정한 선거에 임하기 위해서 사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승현 박사는 금일 오후 4시에 자신의 후보경선준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결정에 대한 자신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