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축구 운동을 하는 이들이 모여 젊음의 열정과 우의를 다지며, 맑은물지킴이가 되고자 하는 제1회 토요리그 clean water기 쟁탈전 축구대회가 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의 주관으로 박혁규 국회의원, 조억동 시의회의장, 박윤영 경찰서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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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회의 종합우승은 광주지방공사축구단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남촌OB축구단, 3위는 우호축구단이 차지했으며, 개인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광주지방공사의 강경수, 득점상에는 하남소방서의 김정민이 차지하였다.
강천심 경안천시민연대 대표는 폐회사를 통해 "제1회 토요리그 clean water기 쟁탈전 축구대회가 성료됨을 감사드리고, clean water라는 대회 명칭은 우리 광주를 대변하여 맑은물지킴이를 상징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내년에는 그 뜻을 잘살려 성황리에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내년 제2회 대회는 대회 규정에 따라 전년도 우승팀인 광주지방공사가 주관하게 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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