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21일 광주축협 3층에서 김용규 광주시장과 조억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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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 되었으며 1부에서는 윤금영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의「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지난 1년동안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단체부문에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무료식사를 제공해온 한보람자원봉사회가 대상을 차지했고 노인복지시설 자원봉사 유공으로 적십자오포봉사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2개 단체가 수상했고, 개인부문에서는 민족통일협의회 백계현씨 등 17명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협의회장상을 받았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자원봉사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자원봉사 단체별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김용규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멸사봉공(滅私奉公)의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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