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하남시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제12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는 총9천240만원을 삭감한 나머지 금액인 206억원을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하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홍미라의원)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심의를 진행 했었다.
삭감내역을 보면 문화예술항목의 '유길준(12월 문화인물) 학술세미나' 개최비용 3천만원, '도미부인설화 책자발간(만화)' 제작비용 3천만원과 환경관리항목의 '정화조관리 프로그램'구입비 500만원, 도시계획관리항목인 '도유폐천부지 매각에 따른 감정평가수수료' 240만원, 산림관리항목인 '학암동 등산로 정비사업' 500만원, 교통시설항목인 '주정차금지 교통시설'설치비용 1천만원, 주정차금지관련 승강장 이전 및 인도정비사업 1천만원등 총 9천240만원이다.
2003년도 하남시 기정예산총액은 1천 936억원으로 금번 추경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총2천143억원으로 예산총액이 변경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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