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오포 양벌 배수펌프장 준공식118억원 투여...재해위험지구서 해제
   
 
   
 

광주시는 19일 오전 오포읍 양벌리 배수펌프장에서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조억동 시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펌프장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배수펌프장 시공 및 감리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배수펌프장이 준공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유공자 5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된데 이어 펌프장 준공을 기념하는 통수식 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오포읍 양벌리 지역은 상습 수해지역으로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유실매몰 26.06㏊, 가옥 및 공장침수 29개동, 기타 소규모시설 피해 등 약 1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었다.

시는 배수펌프장 건립을 위해 국·도비 포함 11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배수펌프장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지난 해 7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지 1년 4개월여만에 해소될 전망이다.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적기 방재사업 추진을 통한 인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