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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원단체연합회가 추진중인 사업예정지내 검단산의 모습 | ||
푸른교육공동체는 18일자 '검단산 생태계 파괴하는 공원화 건립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통해서 "말썽을 빗고있는 사업예상지역인 검단산의 북서면 배알미동 일대는 수 십 년간 사람의 출입이 없었던 생태자연도 1등급, 자연녹지도 8등급의 생태계 절대보전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푸른교육공동체는 "이같이 절대 보전 해야 할 녹지대(상수원보호구역)가 이익단체인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해 '팔당생태공원'이란 명목으로 이 일대 17만평에 갖가지 시설물을 설치, 운영하여 입장료 수익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푸른교육공동체는 서울교연의 이러한 발상은 생태계 절대보전지역의 파괴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검단산 전체의 생물 종다양성을 감소 시키고, 나아가서 하남 지역의 자연환경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검단산 생태공원' 조성계획 반대를 위해서 모든 지역주민들이 참여해서 이 무모한 계획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서는 "검단산 생태공원화 조성계획의 즉각 철회와. 하남 주민을 무시하는 지속적도시개발계획(하남 SCP)의 주민 합의하 시행, 마지막으로 하남시는 검단산 녹지대의 용도변경을 절대로 허가 해서는 안된다" 는 3개항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푸른교육공동체'는 대안학교인 '푸른숲'과 방과후 학교인 '열린숲' '생태교육센터'의 3개 분야로 이루어진 시민중심의
자발적인 공동체로 중앙언론과 관련학계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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