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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촌면 열미리 보건진료소 준공식이 17일 오전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조억동 시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미리 보건진료소에서 열렸다.
실촌면 열미리 보건진료소는 상열미리를 비롯한 8개소 2천800여명의 시민보건 향상을 담당하게되며 이번에 준공된 보건진료소는 그동안 오향리 낙후된 시설의 진료소를 300여평의 대지에 총사업비 2억 9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연건평 65평의 2층 규모로 지난 5월 착공하여 5개월여의 공사 끝에 이전 신축 준공됐다.
또한 1일 평균 진료환자수는 2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그동안 보건진료소가 없어 불편을 겪어 왔던 이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장은 준공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열미리 보건진료소는 주민들이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쾌적하고 좋은 환경속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모든 주민에게 유익한 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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