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03년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70∼80년대 작성된 무지번 건축물대장 386건에 대해 지번 등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번표시가 없는 건축물을 지적측량에 의해 지번을 부여 건축물대장을 정리하기 위해 지적과 담당직원 3명, 주택과 1명, 읍면산업팀 직원 5명, 대한지적공사 4명 등 총 13명으로 추진반을 편성하여 3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사업추진결과 72건 81동에 대하여 지적현황(건축물)을 완료 및 정리하였으며 건축물이 없거나 확인불가 또는 멸실된 227동에 대한 건축물대장에 대하여는 읍면동 담당부서에 건축물말소 가능여부에 대하여 재검토 조사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지번 건축물대장 지번등재 사업의 완료로 한차원 높은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시민의 경제적인 불편해소 및 재산권 보호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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