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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간 경제교류 가속화몽골 일본 등 잇단 방문...산업 시찰
   
 
   
 

광주시가 지난 8월 국제협력팀을 만든 뒤부터 중국, 일본 등과 문화 및 경제교류가 활발해졌다.

시는 박제향 부시장을 비롯해 박종면 시의원, 문화공보실장, 기획팀장 등 8명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도르노고비도를 방문해 몽골 기업체를 둘러보고 현지 투자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방문단 일행은 "이번 몽골방문은 일단 경제, 산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 대한 우호교류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용규 시장을 비롯해 주흥근 시의원, 지역경제과장, 도예관리팀 직원등 12명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역시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아이치현 도예산업을 시찰하고 돌아온다.

방문단은 일본 아이치현 닛신시와 세토시 기후현, 도키시 등을 방문하며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도요다 자동차 생산라인을 견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 방문은 도자산업에 대한 우호 교를 목적으로 방문을 하게 됐다"며 " 아이차현에서 광주도자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이종구 국제협력팀장은 지난 10월 31일 국제교류 업무 연찬을 위해 중국으로 연수를 떠나는 등 광주시가 국제교류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9월 중국 치박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경제 및 문화교류를 다짐했으며, 심양시 관계자들이 광주시를 방문, 광주도자기에 흠뻑 매료되기도 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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