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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던 경안동사무소의 주차장이 11월 16일부터 유료주차장으로 변경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경안동무사무소의 무단 장기주차를 예방하고, 민원인들의 증가로 인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
이에 따라 경안동사무소는 주민 홍보를 위해 우선 오는 11월 15일까지 시범 운영키로 했으며, 하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30분가지 운영하며, 일요일이나 공휴일, 야간에는 무료 개방키로 했다.
주차요금은 30분 이내는 무료이며, 무료 주차시간이 경과된 이후 30분까지는 1천원을 받고 10분 초과시 300원씩 요금을 가산할 방침이다.
경안동사무소의 주차면적은 30면밖에 되지 않는 등 비좁은데다 동사무소 주변 시민들의 무단 장기주차가 많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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