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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청정광주는 환경지킴이가'물의 해 맞아 환경지킴이 봉사단과 간담회
   
 
   
 

광주시는 지난 31일 축협 대회의실에서 2003년 '세계물의 해'를 맞이아 옛적 아이들이 멱감고 고기잡던 시절의 하천으로 되살리고자 추진하고 있는 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지킴이 봉사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지킴이 봉사단」환경교육 및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환경지킴이 봉사단」환경교육 및 간담회 행사는 하천을 살려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신청을 받아 지난 6월 17일 오포 공설운동장에서 220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발대식 행사를 가진 데 이어 「환경지킴이 봉사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환경보전에 대한 감시 및 계도 능력 제고를 위한 소양증대를 위해 외부 환경전문강사등을 초빙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너른고을의제21추진협의회 강천심 공동대표는 강의를 통해 가정주부로서의 환경을 지키는데 어려움과 「환경지킴이 봉사단」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알려줬다.

또 방세환 사무국장은 환경상식과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을 했으며, 또한 외부 초빙 강사인 경기도청 대기보전팀장인 김교선 강사는 우리의 「환경지킴이 봉사단」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험담과 "환경문제와 우리의과제"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용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환경지킴이 봉사단」의 환경교육을 계기로 하천살리기 운동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하천살리기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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