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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박혁규의원 후원회 '성황'30일 최병렬대표 홍사덕 총무 등 참석
   
 
   
 

박혁규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지구당) 후원회가 30일 오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최병렬 대표, 홍사덕 원내총무를 비롯해 박근혜, 맹형규, 이재오 의원 등 주요 인사 등 8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최병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의원은 어렵게 보낸 어린 시절을 잘 극복해 오늘날 지역과 나라를 위해 제일 부지런히 일하는 의원으로 꼽히고 있다"며 "지난 16대 총선에서 박세표란 별명이 붙었지만 내년 17대 총선에서는 3만표차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박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홍사덕 총무는 "1개월 전 모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내년 총선에서도 박의원을 지지하겠다는 지지율이 71%를 차지했다"며 "이는 박의원이 정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늘 최선을 다해 일한 결과인 만큼 더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밀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근혜 의원은 박의원을 "알면 알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믿음직한 의원"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재창 의원은 "젊고 성실하며 늘 배우려는 사람, 일을 맡기면 꼭 이뤄내는 신뢰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의원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가수 김세레나(본명 김희숙)씨는 "지난 1년동안 박의원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후원회장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17대 총선에서 꼭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열심히 일해서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답례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내년 17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광주지역에서는 김용규 시장, 조억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건희, 강석오 도의원과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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