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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2일자로 새천년민주당하남시지구당 조직책 신청서를 접수한 박영길씨 | ||
전 경기도의회의원인 박영길씨(62 .위례지역연구소 소장)가 새천년민주당하남시지구당 조직책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 8월 민주당에 재입당한 박영길씨는 10월 22일자로 민주당중앙당에 지구당 조직책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박영길씨는 "지난 국민회의시절 대통령후보였던 김대중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국민회의하남시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으나, 공천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탈당 했었다"면서 "현재의 정치난맥상을 지켜보면서 지역에서라도 참신한 자세로 봉사할 의향을 가지고 조직책 신청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영길씨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는 하남시장 출마후 낙선하고, 8.8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출마선언을 했으나 당시 정치권의 이전투구 양상을 지켜보면서 중도사퇴를 선언 한 바 있다.
현재 새천년민주당하남시지구당은 사고지구당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이전 지구당위원장인 문학진씨가 청와대 정무제1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탈당, 공석이 된 상태인데 문학진씨는 28일 현재까지 당적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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