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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공동브랜드 '검단山' 개발하남시 상표등록후 농가에 제공키로
   
 
  ▲ 하남시가 자체개발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검단山'  
 

하남시가 '검단山' 이라는 농산물 포장 디자인을 자체 개발한 후 상표등록을 출원신청 했으며 이 브랜드를 하남시 농작물의 대표브랜드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

하남시 산업경제과에서는 하남시 대표 농작물인 부추와 상추재배농가등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검단山 '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 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소재한 검단산은 해발 657m로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이 검단산의 푸르고 청결한 이미지를 브랜드에 반영시킨 것이다.

포장 디자인중 검단의 '단'자에 적용된 나뭇잎은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임을 표현하고 '山'자는 백제문화를 상징 하며, 하단의 커브 드라이브 패턴은 하남시를 끼고 흐르는 한강을 나타내고 있다.

하남시는 향후 공동브랜드 사용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공동브랜드를 희망하는 부추 상추등 농산물 13개 품목농가는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 할 계획이다.

공동브랜드가 활성화되면 그동안 일반 재배농가에서는 특정 상표 없이 일반에게 판매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브랜드를 통해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서 매출을 촉진, 농가소득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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