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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기축제 100만명 돌파100만번째 입장객에 도자기 증정...30일 폐막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광주행사장에서는 개장 55일째인 25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행사장 입구 국화꽃 광장에서 입장객 100만명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주시에 따르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중 100만번째 입장객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이해정(34세)씨에게 꽃다발과 함께 백자철화용문항아리를 증정했으며, 이해정씨를 전후로 입장한 100명에게는 백자청화보상화당초문접시와 기념접시, 머그컵등을 증정했다.

이날 100만번째로 입장한 이씨는 "조선백자의 본 고장인 광주에서 조선백자의 우수성을 관람하기 위해 식구들과 함께 왔는데 뜻하지 않은 행운까지 얻어 기쁨이 두배가 됐다"고 즐거워 했다.

오는 30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 광주행사장에서는 조선백자 500년전, 한국도자특별전, 중국도자인형전, 전통가마워크솝, 광주지역 도예인들의 다양한 작품의 전시·판매와 내가 만든 도자기코너등의 참여행사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막바지 관람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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