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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출신 미술인 18인 작품 선 뵈
   
 
   
 

하남시 남한고출신 미술분야 동문들로 구성된 '도전-FOR THE' 2번째 정기전시회가 하남시청 지하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첫 전시회를 가진 '도전-FOR THE'는 총 30명의 남한고 동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정기전에는 18명의 회원들이 총 4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출품작을 보면 한국화 5점, 한지.종이공예 5점, 도예작품 7점, 설치 3점, 서양화 14점이다.

금년 전시회를 준비한 이상범씨는 "'도전-FOR THE'는 미래지향적인 현대미술 그릅으로 하남미술 발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다"고 설명했다.

남한고 총동문회 직전사무국장인 유병기씨는 "모교인 남한고에서 동문회보를 발행하는데, 표지에 동문들의 작품을 게재하자는 의견이 모아졌고, 미술을 하는 동문들도 호응을 해서 동문회보에 표지에 게재되는 작품은 무상기증 받아서 동문회에서 보관중인데 총 5점의 작품이 기증되어있다"고 말했다.

남한고총동문회 유병훈 동문회장은 "도전 FOR THE는 예술적 탐구를 위해 꾸준히 창조적 활동을 펼쳐왔고 아직 시도되지 않은 도전적 자세로 예술세계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인재들의 모임이다" 며 "이번 전시회가 동문예술인들의 관심을 넘어 지역문화 예술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계속된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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