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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로에 유료 노상주차장 설치3차선 변경후 30대 주차면적 확보
   
 
   
 
   
 
   
 

하남시는 시 중심가인 신장로에 유료 노상주차장 설치를 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신장사거리(구 시가지) 일원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서 추진중인 '신장로 노상주차장 설치 운영계획'은 현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변경하며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고 진모루 현대아파트부터 동부여중 구간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 후,  운영 한다는 것이다.

하남시는  총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360미터에 이르는 구간에 총 30대의 유료주차면적을 확보하면 상습정체와 단속이 되풀이 되고있는 이 지역의 교통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현재 폭 4.5미터의 2차로 구간을 폭3.3미터의 2차로로 조정하고 여유공간을 폭2.3미터의 주차선으로 확보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 상록수약국 앞의 버스 승강장을 모범약국 앞으로 이전해서 버스2대가 동시정차토록 공간을 확보하며 기존 택시 승강장은 LG슈퍼 방향으로 후방 25m를 이동하되 정차공간은 4~5대로 제한하여 택시정차로 빗어지는 차량정체현상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 LG슈퍼에서 덕보교 방향 좌회전 신호를 폐쇄해서 이들 차량은 이면도로로 P턴을 해서 목적지로 갈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노상주차장 운영시간은 하절기는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동절기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예정하고 있다.

주차요금은 1급지 요금체계로 30분에 800원,  1시간 이내 주차는 1,500원을 적용 한다는 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민들과 최종협의를 거친 후 확정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운영하는 운영주체는 민간위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경쟁입찰 계약을 1안으로 수의계약을 2안으로 구상하고 있다.

하남시는 20일 오후 2시 신장1동 번영회 사무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공청회등의 의견종합을 거친후 10월중 2회 추경에서 소요예산을 확보한후 11월초순경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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