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시민포럼' 본격 출범정내하씨 "경제 문화 교육 3광 운동" 강조
   
 
   
 

"광주시민포럼은 광주의 교육, 농업, 경제, 문화, 환경, 교통 등 6대 분야를 놓고 지역민들이 직접 토론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국내외 석학, 유명인사를 초빙해 정기적인 강연회를 갖는 등 지역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연구단체입니다"

광주시민포럼을 이끌고 있는 정내하 대표는 "백제의 고도인 광주가 2010년대면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 경제,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모여 토의하고 실천하는데 시민포럼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얼마전 김창준 전 미하원의원을 초빙해 강연회를 가진 바 있는 광주시민포럼(대표 정내하.47)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포럼은 먼저 지역 현안에 대한 부단한 연구는 물론 실천하는 단체가 되고자 한다.

포럼 성과물을 일반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궁극적인 목표인 우수 교육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비롯해 무공해 농산물, 고소득작물 재배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국내외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것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지역 발전을 제한하고 있는 각종 규제를 합리적으로 철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청원운동을 펼칠 계획이며, 여성인력을 개발하고 팔당호 수질보전운동, 노인인력 개발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광주지역을 경제와, 문화, 교육의 도시로 전환하는 '3광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 대표는 "광주가 가진 것(수자원.도자기)은 더욱 발전시키고, 광주에 필요한 것 (중소기업 컨설팅, 해외마케팅, 해외투자 유치,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은 외부에서 불러들여 경제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도서관, 놀이공원, 극장 등을 육성해 문화의 도시로 만들며, 서울, 해외에 있는 외부 교육기관을 광주로 유치해 교육의 도시로 만드는데 중지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포럼은 앞으로 100명의 공동대표단과 1천명의 시민자문위원을 비롯해 100명의 정책자문위원, 10명의 국제자문위원을 구성, 경제 문화 등 6대 테마포럼과 읍면동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