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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 핸드볼, 하남시청 조정팀 금메달제84회 전국체전서 월등기량 발휘

   
▲ 제84회 전국체육대회 고교 핸드볼경기에서 우승한 하남시 남한고등학교 핸드볼팀과 격려차 방문한 하남시 관계자들의 모습
제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하남시 남한고등학교 핸드볼팀과 하남시청 조정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16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체전 핸드볼 결승에서 남한고 핸드볼팀은 전남 무안고와 접전끝에 33대27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86년 창단된 남한고 핸드볼팀은 금년에만 3회째 전국대회를 석권, 전국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군산시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전국체전 조정경기에서는 하남시청소속의 이정화, 임진아 선수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타페어급에서는 하남시청소속의 정현진,정미애선수가 준우승을, 싱글스컬급의 소미령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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