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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의료서비스 '업그레이드'
   
 
   
 

광주지역에서 유일한 종합병원급 클리닉센터가 곧 오픈을 한다.

오는 11월 초 개원을 앞두고 있는 ''서울클리닉센터'(원장 두창대.광주시 역동 22-40)는 광주시장 입구 466평 대지위에 지상 10층 규모로 ▷대장항문과 ▷산부인과 ▷치과 ▷소아과 ▷방사선과 ▷일반외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8개 분야의 전문 클리닉센터로 탄생하게 됐다.

'서울클리닉센터'는 현대식 세미나실을 갖춰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보건 강좌 및 문화행사장으로 제공되며, 미려한 건물 건물외관과 첨단기능은 물론 1층 100여평에 이르는 넓은 로비와 세미나실(10층), 구내식당 등을 갖추는 등 품격을 한차원 높였다.

여기에다 넉넉한 주차공간(60대)이 확보돼 있으며, 부대시설로 매점과 휴게실도 갖춰져 있다.

진료 과목은 광주에서 유일한 방사선과(최신형 1.5T MRI, CT 등)가 4층에 들어서 2-3명의 방사선 전문의가 입주해 검사 및 진료를 맡게 되며, 4-7층에 들어서게 된 산부인과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3명과 소아과 전문의가 공동(4-7층)으로 개원해 휴일 없이 24시간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또 일반적인 외과진료는 물론 '대장항문과'가 2층과 8층에 각각 들어서게 된다. 

특히 두창대(55) 원장은 20여년동안 광주에서 서울외과를 통한 진료경험을 가지고 지역사정에 맞는 전문진료를 지향, 환자를 내 고향사람, 내 가족처럼 진료를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 원장은 "종합병원이 없는 광주에 여러 진료과목을 유치해 종합병원과 같은 효과를 지닌 클리닉센터를 개원하게 됐다"며 이는 "인생의 터전이 된 광주에서 지역민들에게 받은 도움과 믿음의 일부라도 돌려드리기 위해 클리닉센터를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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