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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 주요재래시장중의 하나인 덕풍시장의 모습 | ||
하남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신장.덕풍시장에 환경개선사업비로 국.도비 60억원이 지원케된다.
10일 한나라당 김황식 국회의원(하남시)은, 2003년 제1회 국회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의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종전에는 등록된 시장만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해 오던것에서 무등록 시장까지 지원을 확대 하는 것을 관계부처에 제안한 결과 정부에서 전격 이를 받아들여 사업비 교부결정이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재경위에 소속되어 예결위와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황식의원은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중소기업청은 10월9일 전국 115개 재래시장에 대해 총 554억원의 국비지원액을 배정 하였는데, 이중 경기도 배정액 66억원중 30억원을 하남시소재 신장.덕풍시장에 배정함으로서 위축되고 있는 재래시장의 환경개선에 집중투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에 접한 신장시장연합회 양용주회장(56)은 "지역구 김황식의원과 하남시의 수고로 이 같은 결정이 이뤄지게 돼서 시장상인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면서 "3년전 지원된 예산으로 일부 주차장을 마련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 이므로 주차장 확장문제와 시장의 환경정비(아케이트식 구조)를 통해서 신장시장이 현대식으로 새 단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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