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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하남시태권도회장기 태권도대회'3일 조정경기장서 뛰어난 기량 선뵈

'제3회 국민생활체육하남시태권도회장기 태권도대회'가 3일 오전 미사리조정경기장 특설무대(미니잔디축구장)에서 개최됐다.


5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김황식국회의원, 이교범 하남시장,이선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전국생활체육협의회 태권부연합회 정찬모회장등 내외귀빈등이 참석해서 선수들의 기량을 지켜봤다.

대회결과 품새단체전에서는 영광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고, 품새단체전 고등부에서는 용인대 체육관이 손날격파 단체전 1위는 천현체육관, 태권체조 단체전에서는 화랑체육관이 우승했다.

국민생활체육하남시태권도연합회 유한준회장은 "시드니 올림픽에 채택되어 세계무예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권도를 통해서 건강과 국가적인 자존심을 지켜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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