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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84회 전국체전 펜싱과 육상, 복싱부문에서 광주시 출신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 메달사냥에 나선다.
경기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복싱에서는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중인 남기태(60 ㎏.광주중복싱체육관) 선수와 박용하(48㎏.광주중복싱체육관) 선수가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펜싱에서는 성상욱(광주시청소속)선수가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 출전한다.
또 육상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종성(광주종고)군이 고등부 3천m 장애물 경기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메달사냥에 나선다.
광주시 체육 관계자는 "광주는 전통적으로 복싱과 펜싱, 육상이 강하다"며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종목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광주출신 선수로 육상 5명, 복싱 8명, 테니스에서 2명 등 15명이 서울 등 타 지역 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31개 시.군에서 각 종목별 발군의 실력을 보유한 선수들을 선발 총 40개 종목에 1천418명의 선수를 출전 시킬 계획이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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