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8.8 보궐선거에서 하남시 국회의원 공천신청서를 접수 시켰으나 탈락했던 윤상현(41)한양대 겸임교수가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직 입성에 성공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로 잘 알려진 윤상현씨는 금년초까지 하남시 지역에 대한 자체여론조사등을 실시하며 여론의 흐름을 지켜 봐 왔었다.
그러나 지난 4일 실시된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 국민참여경선 인천 남구을 지역에서 당내경선을 거쳐서 지구당위원장에 선출됨으로서, 그동안 지방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어 오던 윤상현씨의 하남시 재도전설은 사라지게 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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