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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도 3호선(초월면 지월리∼도평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초월면 지월리∼도평리간 도로는 총 연장 2.4㎞, 폭 8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사업비 59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3월 착공해 1년 6개월여만에 준공됐다.
이에 따라 국도 3호선과 지방도 389호선이 연결돼 지역간 균형발전 및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곤지암천 변 도로개설로 하천제방기능을 통한 치수예방효과는 물론 보행 및 자전거도로 제공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 효과와 국도 및 지방도간 보조간선도로 연결로 교통량 분산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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