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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 규제나 정책 수립을 위해 구성된 '팔당정책협의회'가 환경부장관과 의회의장 등이 포함된 6명의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팔당정책협의회는 지난 26일 양평군청서 2차 모임을 갖고 참여주체를 환경부 장관 또는 차관과 경기도 행정부지사, 시장.군수 7명, 의회의장 7명, 주민대표 9명 등 25명으로 구성키로 조정했으며, 환경부장관(차관)과 부지사, 시장군수대표 1명, 의회의장대표 1명, 경기연합 1명, 한강지키기운동본부 1명 등 6명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협의회의 공식명칭도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로 변경했다. 또 협의회의 운영 및 활동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세부 실천사항은 실무위원회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주민대표 5명 이내, 환경부 수질정책과장, 한강유역청 담당과장, 경기도 상하수관리과장, 7개 시군 담당과장 등 15명 이내로 구성키로 했으며, 실무위원회 대표는 주민대표 선임자가 맡기로 합의했다.
이날 2차 모임에는 주민대표로 강천심 경안천시민연대 대표와 이면유 경기연합 대표를 비롯해 한택수 양평군수, 김학주 환경부 수질정책과장, 서동기 경기도청 상하수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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