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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보호소 탈주자 광주서 검거체불임금 받으려 일하던 공장으로 숨어들어

지난 27일 화성시 외국인보호소를 탈출했던 불법 체류 외국인 11명 가운데 1명이 광주시 초월면에서 붙잡혔다.

이날 검거된 불법체류자는 방글라데시 국적을 가진 찬드라센(21)씨로 지난 27일 오전 화성 보호소를 탈출 한 뒤 이날 저녁 8시께 초월면 선동리에 있는 A모 공장 기숙사에 숨어 있다 보호소 직원들에 의해 붙잡혔다.

찬드라씨는 화성 보호소를 탈출 뒤 체불임금을 받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일하던 회사를 찾아 같은 국적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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