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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 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시 곤지암 행사장에 장애우와 어린아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유모차·휠체어 대여코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모차 관람객은 평일에는 평균 50여명, 주말에는 1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휠체어도 하루평균 10여명 정도가 이용하는 등 비엔날레 관람객의 편의가 제공되고 있다.
유모차와 휠체어를 이용한 한 관람객은 "행사장을 돌아보는데 힘이 들지 않았으며 아이들에게 시선을 떼지 못해 제대로 관람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좀더 자세히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했다.
유모차와 휠체어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노약자나 유아를 동반한 관람객은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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