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고향정취 물씬 풍기는 '자연학습장'도자기축제 광주행사장 입구 1만9천평에 조성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행사장 입구에 자연학습장이 조성돼 조선백자의 본고장답게 옛 농촌 추억을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 제공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1만9천여평에 조성된 자연학습장은 새마을지회, 농업경영인회 및 4-H지도자협의회에서 토속 작물인 콩, 감자, 고구마, 배추, 해바라기 등 10종과 야생화 및 화훼류인 메리골드, 국화, 장미, 과꽃, 봉선화 등 15종을 비롯해 연못(분수대) 1곳, 원두막 4개소, 하우스터널(칡넝쿨, 포도넝쿨, 조롱박 등) 2개소가 설치돼 있다.
 
자연학습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아이들에게 보여 줄 게 너무 많아 좋았으며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연학습장은 지난 2001년 세계도자기 엑스포 행사당시에도 1960년대나 쉽게 볼 수 있었던 소달구지로 아이들과 관광객을 태워 고향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학습장을 한바퀴 도는 행사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