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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면직 관련 항의집회 열려24일, 시청 미관광장과 시가지서
   
 
   
 
   
 
   
 
   
 
   
 
   
 
  ▲ 하남시 전 공무원 이국문씨에 대한 직권면직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24일 오후 3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는 전 하남시 공무원 이국문씨 직권면직 처분에 대한 공무원노조경기지역본부의 항의집회가 열렸다.

참석 노조원들은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통해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는데, "이국문씨에 대한 직권면직철회를 할 것과 하남시의 일방적인 면직처분으로 성실하게 일 해온 공무원의 한 가정이 파괴 되었다"고 성토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산하 각 지부에서 나온 50여명의 공무원노조원들은 하남시청앞에서 집회를 갖은 후, 도로로 진출해 신장사거리와 덕풍시장을 거쳐서 다시 하남시청 앞에서 모여 구호를 외친 후 해산했다.

시내중심가를 통과하면서 조합원들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 주었으며, 일부는 상가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설명과 자료를 전해주고 있었으며,  다른 조합원들은 구호와 피컷을 들고 자신들의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광주경찰서 소속 경찰병력 1개중대가 대기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 했으나 별 다른 불상사는 없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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