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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시 산하 공무원 및 새마을지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지회,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해병전우회, 초월면산악회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복구반은 새벽 이른 시간에 출발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봉사활동에 전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새마을지회의 협조로 방역차량 3대를 지원했으며, 굴삭기 1대를 28일까지 지원해 빠른 시일내 복구가 이루어 져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재민 돕기에 나선 광주시는 수재위문품 이불 외 4종 1천200여점을 정선군에 전달해 수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감자수확에 나선 시에서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에서 생산된 감자를 광주시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팔아주기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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